토트넘 훗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22~23 시즌 EPL 13라운드를 한국시간으로 10월 24일 새벽 0시 30분에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디움에서 맞붙습니다. 그럼 토트넘과 뉴캐슬의 EPL 손흥민 경기 생중계 채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토트넘과 뉴캐슬은 어떤 팀?
2. 손흥민 경기 생중계 채널
1. 토트넘과 뉴캐슬은 어떤 팀?
토트넘 홋스퍼의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2022~23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있는 토트넘의 현재 순위는 리그 11경기 7승 2부 2패를 기록하며 승점 23점으로 3위에 있습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지난 경기에서 0대2로 패했습니다. 맨유보다 한 경기를 더 치뤘기 때문에 맨유와의 승점 4점 차이가 언제 따라잡힐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에 대한 것인데요. 콘테 감독은 쿨루셈스키와 히샬리송이 부상 중이고 루카스 모유도 아직 선발로 뛸 준비가 안되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9월에 펼쳐진 A매치 스웨덴 축구대표팀으로 뛴 후 입은 부상으로 아직도 복귀를 못하고 있고, 히샬리송도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중도 하차해 2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콘테 감독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내가 뛰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건강이 좋다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서도 손케 투톱이 가동되어 멋있는 한 방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캐슬은 최근에 치른 6경기에서 3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승점 15점, 3승 6무 1패를 기록하며 6위입니다. 12라운드까지 9실점을 하며 PL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맨유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슈팅 1개만을 보여줬던 손흥민은 지난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해트트릭 이후 아직 득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는 PL 97호 골을 달성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2. 손흥민 경기 생중계 채널
손흥민의 토트넘과 뉴캐슬의 이번 경기는 10월 24일 월요일 새벽 0시 30분에 스포티비 온 SPOTV ON 과 스포티비 마우 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됩니다.
스포티비 나우 SPOTV NOW:
PC 와 휴대폰에서 유료결제해 시청할 수 있는 방법.
http://spotvnow.co.kr에 접속하거나 앱스토어에서 <스포티비나우>를 다운 받아 시청 가능.
스포티비 온 SPOTV ON:
TV에서 유료채널에 결제하여 시청하는 방법.
유료 TV 채널인 SPOTV ON에서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
스포티비온1,2(SPOTV ON 1,2)에서 유료로 시청 가능.
스포티비 온 TV 채널 번호
(스포티비 온1, 스포티비 온2, 가입문의)
올레tv: 211, 212 (100)
SK Btv: 118, 119 (106)
LG U+: 116, 117 (101)
Skylife: 212, 213 (1588-3077)
LG헬로비전: 117, 118 (1855-1000)
Btv 케이블: 242, 243 (1877-7000)
현대 HCN 498, 499 (1877-8000)
딜라이브: 108, 109 (1644-1100)
CMB: 201(대구181), 202(대구182)(1544-3434)
제주방송: 120, 121 (070-8145-7777)
남인천방송: 130, 131 (1544-0777)
JCN울산중앙방송: 222, 223 (1877-9100)
푸른방송: 152, 153 (053-551-2000)
서경방송: 109, 110 (055-740-3001)
글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토트넘과 뉴캐슬의 EPL 손흥민 경기 생중계 채널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주말이 지난 새벽에 하는 경기라서 시청하는데 부담이 되실텐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 선수의 골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시청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부진했던 손흥민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는 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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